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간식으로 즐겨 먹을까 합니다.
벌써 팬이 생겼네요. 소포장으로 되어 있지만, 한봉지 먹고, 다음 봉지 뜯지 않는 것에는 용기가 필요하죠. 누군가 옆에서 '그만!' 이라고 해 주면 멈출수 있는데 말이죠. 😊
갑작스레 한잔할려고 하는데, 마땅한 안주가 없어 허전할때, "아지고노미" 가 그 공간을 딱 메워주네요. 한가지 맛이면 질릴건데, 7가지 맛이 있어 손이 계속 가네요 ㅋ
잘 설명을 해주셨습니다. 이런 류는 소포장으로 몇번나누어 먹게 되어 있는데, 한번 먹다 보면, 다 먹어야 무언가 끝난다는 느낌이 들죠. 다 먹어 치웠다는 안도감이랄까요(ㅋ) 사실 아껴 먹어야 하는데 말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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