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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몬드와 멸치가 만나 절묘한 맛이 탄생, 껍질을 제거한 고소한 아몬드와 물엿으로 달달한 멸치가 만나서 자꾸 손이 가네요
아몬드와 멸치를 같이 먹는다는 발상은 재미 있지요. 멸치를 먹으면, 칼슘이 보충된다는 보상심리가 들어 죄책감이 들지 않는건 저만의 생각일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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