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1 준비의
핑크젤리 그린젤리는
일본 국내 산부인과에서도 취급되고 있습니다
전문가와의 공동 개발로 의료적 관점에 기반한 성분, 소재, 형태가 실현되었습니다. 또한 천연 성분 등 원재료에 철저히 집착하여 입에 넣어도 걱정 없을 정도로 품질을 높이는 데 성공했습니다. 그 품질의 높음이 인정되어 핑크젤리는 일본 국내 산부인과에서도 취급되고 있습니다.
P.2 젤리의 고집
핑크젤리
준비의 핑크젤리는 독자적인 연구 결과에 따라 일본 여성에게 이상적인 환경을 지원할 수 있다고 여겨지는 pH4.0의 약산성으로 설정했습니다. 결코 강하지도 약하지도 않은 약산성 pH를 실현하여 오랜 기간 안정된 품질을 제공하고 있습니다. |
그린젤리
젤리의 pH가 너무 강한 알칼리성이면 피부 자극이나 남성의 활동력 저하 등 예상치 못한 문제로 이어질 우려가 있습니다. 준비의 그린젤리는 세계 기준에 맞춘 pH7.2의 약알칼리성을 실현하여 오랜 기간 안정된 품질을 제공하고 있습니다. |
P.3 집착한 젤리 품질
젤리에 대한 집착은 pH뿐만 아니라 삼투압과 점도에까지 미칩니다.
그린젤리의 삼투압은 여성의 질 내 환경에 맞춘 260~370mOsm으로 설정했습니다. 또한 자연스러운 사용감을 얻기 위해 질 분비액의 점도에 맞춘 저점도의 젤리를 실현했습니다.
P.4 최적의 내용량
젤리의 내용량은 너무 많아도 적어도 최적이라고 할 수 없습니다. 또한, 서양인에게 최적인 양과 일본인에게 최적인 양에도 차이가 있습니다.
독자 연구 결과, 일본 여성에게 최적인 양은 1.7ml임이 밝혀졌습니다. 0.1ml의 차이에도 신경 쓴 결과입니다.
P.5 사용하기 쉬운 시린지
준비의 핑크젤리와 그린젤리는 젤리뿐만 아니라 시린지의 세부까지 철저히 신경 썼습니다.
P.6 번거로운 중탕 불필요
중탕 타입의 젤리는 온도 조절이 어렵고, 주사기에 젤리를 옮겨 사용해야 하므로 번거롭고 위생 면에서도 불안하다는 목소리도 있었습니다.
그 점에서 준비의 그린젤리는 중탕이 필요 없으며, 사용하고 싶을 때 원푸시로 바로 사용할 수 있습니다.
젤리 사용 방법
①포장의 절개 부분에서 개봉하여 용기를 꺼냅니다.
②끝 부분의 캡을 제거합니다.
③피스톤을 누르기 쉽게 잡습니다.
④용기 끝에서 5~8cm를 삽입합니다.
⑤피스톤을 밀어 젤리를 주입합니다.
⑥용기를 천천히 빼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