티백으로 되어 있어 사용하기 편하며 차처럼 음용할 수 있어 좋아요. 그리고 가격도 착하고요
옛날에는 어머니께서 여름철이 되면 무조건 보리차를 식수로 끓이 주셨는데, (보리차까지 직접 만들어서)
이젠 이 팩하나만 넣어면 되는 시절이 되었네요. 1리터에 한팩을 넣어 사용할 수 있는데, 54팩이나 들어 있네요.
이정도면 한국보다 싼거 아닌가요?!
익
익명 (Siheung-si, 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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편의점타이틀 달고 파는 보리차를 마시다가 이토엔보리차 마시니깐 비슷비슷합니다. 차류로 많이 알려지 이토엔 믿고 마시겠습니다
'안녕하세요, 이토엔 고객님. 즐거운 리뷰 감사드립니다!
이토엔은 일본을 대표하는 오차 메이커 이어서, 사실 처음 보는 제품도 이토엔 마크만 있으면
안심하고 구매해도 절대 배신하지 않을 거란 확신을 가집니다.
오차란 미묘한 맛의 차이가 있지만, 그것을 손님이 만족하게 해 준다는 것은, 역시 이토엔이라는 브랜드의
파워지 않을까 생각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