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루타이 일본 각 지역 특산 라멘 - 봉라면타입

포크액기스와 양파, 갖은 재료들을 더해 강불에서 우려내어, 화이트페퍼, 갈아낸 참깨, 볶은참깨를 넣어 간장으로 마무리한
한국사람들이 가장 선호하는 돈코츠 라멘입니다.
실제로 텐진, 하카타 등에서 사먹는 듯한 맛을 느낄 수 있도록 조미라드가 별첨되어 있습니다.

원재료명
면[밀가루(일본 제조), 식염, 식물성 단백, 환원물엿], 수프[돼지고기 추출물, 돼지고기 오일, 식염, 달인 참깨, 야채 분말, 당류(설탕, 맥아당, 포도당), 분말 유지, 분말 간장, 식물 유지, 단백 가수분해물, 향신료, 전분, 파, 참깨, 가리비 추출물, 효모 추출물]/조미료(아미노산 등), 간수, pH 조정제, 치자 색소, 캐러멜 색소, 향료, 산화 방지제( 비타민 E), (일부에 밀·유 성분·참깨·대두·닭고기·돼지고기·젤라틴을 포함)

영양성분표기 (1인분 - 92.5g 상당량)
열량 335kcal
단백질 13.3g
지질 6.1g
탄수화물 56.8g
식염 상당량 5.9g (면·건더기 : 1.7g, 국물 : 4.2g)

큐슈 쿠마모토 지방만의 특제 라드를 사용하는 라멘입니다.
마늘을 노릇노릇해 질 때 까지 라드와 함께 센불에 볶아내어 구수한 감칠맛을 극대화시킨 돈코츠라멘 육수를 사용합니다.

원재료명
면[밀가루(일본 제조), 식염, 식물성 단백, 환원물엿], 수프[돼지고기 추출물, 머유, 식염, 분말 간장, 야채 분말, 분말 유지, 당류(포도당, 설탕), 단백 가수분해물 , 전분, 로스트 마늘, 향신료, 효모 추출물, 해산물 추출물, 참기름]/조미료(아미노산 등), 간수, 치자 색소, pH 조정제, 캐러멜 색소, 산화 방지제(비타민 E), 향료, 향신료 추출물, (일부에 밀·유성분·새우·참깨·대두·닭고기·돼지고기·젤라틴을 포함)

영양성분표기 (1인분 -93g 상당량)
열량 338kcal
단백질 13.2g
지질 6.5g
탄수화물 56.6g
식염 상당량 5.9g (면 : 1.6g, 수프 : 4.3g)

가쓰오부시보다 더 고급 재료가 '아고다시'입니다.
날치를 건조시켜 육수로 고아낸 국물은 여느 육수보다 깊고 마일드하며 고급스러운 풍미를 자아냅니다.
아고다시 육수에 돼지고기, 닭고기, 정어리, 다시마, 가리비, 가쓰오부시, 참치를 블랜딩하여
감칠맛이란 감칠맛은 모두 뽑아낸 상태에서 간장으로 마무리한 쇼유라멘(간장) 입니다.

원재료명

면[밀가루(일본 제조), 식염, 식물성 단백, 환원물엿], 수프[돼지고기 기름, 분말 간장, 식염, 식물 유지, 날치 분말, 당류(설탕, 포도당), 달걀 참깨, 분말 생선 간장, 야채 분말, 치킨 추출물, 전분, 조림 추출물, 다시마 추출물, 돼지 추출물, 가리비 추출물, 단백 가수 분해물, 향신료, 효모 추출물, 가다랭이 절분, 참치 추출물, 파) / 조미료 (아미노산 등), 간수 , 캐러멜 염료, 치자 염료, 산화 방지제 (비타민 E), 향료, (일부 밀, 우유 성분, 참깨, 콩, 닭고기, 돼지고기, 젤라틴 포함)

영양성분표기 (1인분 - 89g 상당량)
열량 318kcal
단백질 12.3g
지질 5.3g
탄수화물 55.3g
식염 상당량 5.3g (면·건더기 : 1.4g, 수프 : 3.9g)

맑게 우려낸 돼지고기국물에 고춧가루와 마늘을 첨가,
칼칼함과 구수함이 농축된 신면타입 간장스프입니다.
라유와 참기름을 블렌드한 별첨 조미유가 침샘을 자극하는 국물로 변화시킵니다.

처음 개발되었을 때는 일본인들도 깜짝 놀란
돈코츠 스프와 레몬의 조합!

라드와 농후한 돼지사골에 느끼함을 호소하는 고객층의 니즈에 맞춰 개발되었다고 합니다.
쇼유라멘과 유자의 조합은 매우 잘 알려져 있는 친숙한 레시피지만,
산미가 터져나오는 레몬과 구수하고 농후함의 상징인 돈코츠라멘과의 조합은
예상외의 하모니가 숨어있었다고 합니다.

카고시마현산 흑돼지뼈로 고아낸 돈코츠 스프를 사용합니다.
산뜻함을 내기 위해 채수를 가미해, 자연의 달콤함을 더했습니다.
살짝 태우듯 센불에 볶아낸 대파가 들어있습니다.

한국으로 전해져 유명해진 돈코츠 라멘은 후쿠오카식이지만
원조는 쿠루메 돈코츠라멘 입니다!

어떻게 보면 한국식 돼지국밥과 가장 가깝지 않을까 조십스럽게 생각해 봅니다.
지금 글을 쓰고 있는 MD가 가장 선호하는 옵션으로, 후쿠오카식 '나가하마'돈코츠와도 살짝 다른,
면을 다 먹고 나서 밥을 말고 싶어지게 만드는 매력이 있는 국물입니다.
어디까지나 취향이니, 한 번 드셔보시는건 어떠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