パインアメ

파인캔디는 먹을때 마다 그 매력에 뿍 빠지곤 합니다.
저도 차에 넣어 두곤, 당떨어지면 하나씩 내어 먹고는 합니다.
입에 넣으면 정말 파인애플을 미니추어로 만들어, 입에 담고 있는 느낌이 들어요.
일본에서도 남녀노소 다 좋아하는 범 국민 캔디 인것 같습니다.

이 파인 캔디 심플한 파인애플 맛으로 파인애플보다 더 파인애플 맛이 나는 캔디 같애요
저도 가끔 즐겨 먹고 합니다.

생긴것도 파인애플 슬라이스 해 놓은 것 같고, 가운데 구멍이 뚫여있어, 입안에 넣으면 미니 파인애플 먹은 느낌이 들지요.
단맛과 향이 더더욱 파인애플을 느끼게 해주는 맛이지요.
저도 가끔 사먹고는 합니다 ㅋ

감사합니다.
색도 모양도 파인애플을 미뉴추어로 만들어 놓은 느낌이 들죠 ^^
저도 차에 넣어 놓고는, 가끔 2%로 허전할때,
이 작은 파인애플이 나를 하와이 파인애플 밭으로
데려다 주는 느낌이 들기도 했어요.
습관이 될까 겁이 날 정도의 매력을 가진 그런 님(캔디)이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