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ustomer Reviews
오이오차 시리즈 중 보리차는 파우더 타입과 티백이 있는데..
파우더는 비싸요... -ㅅ-;;
티백과 파우더는 보리 원재료의 차이가 가장 큰데, 파우더 타입은 깔끔한 맛이 장점이라면 이 티백은 구수한 보리차의 향이 선명하다는 것이 특징입니다.
무엇보다 가격대비 양이 많아 행복해요.
유일한 물 대용 음료인 이걸로 올 여름 잘 보내게 될 듯 합니다.
여름엔 쉬원한 보리차 만한게 없는 것 같아요.
어릴적에 한여름에도 어머니께서 직접 보리를 솥에다 뽁아서 만들어 주신 보리차가
그렇게 소중한 보리차인줄 이제 아네요.
요즘 너무 커피음료가 많은 속에서, 일본에서도 끊임없는 인기있는 음료중에 하나입니다.
보리차 맛이 깔끔하고 좋았습니다. 다음에도 주문하고 싶은 마음입니다.
땀나고 덥고 짜증날때, 쉬원한 보리차 한잔이 모든것을 식혀주는 것 같습니다.
마셔도 질리지 않는게, 보리차의 매력이지요.
티백으로 되어 있어 사용하기 편하며 차처럼 음용할 수 있어 좋아요. 그리고 가격도 착하고요
옛날에는 어머니께서 여름철이 되면 무조건 보리차를 식수로 끓이 주셨는데, (보리차까지 직접 만들어서)
이젠 이 팩하나만 넣어면 되는 시절이 되었네요. 1리터에 한팩을 넣어 사용할 수 있는데, 54팩이나 들어 있네요.
이정도면 한국보다 싼거 아닌가요?!
편의점타이틀 달고 파는 보리차를 마시다가 이토엔보리차 마시니깐 비슷비슷합니다. 차류로 많이 알려지 이토엔 믿고 마시겠습니다
'안녕하세요, 이토엔 고객님. 즐거운 리뷰 감사드립니다!
이토엔은 일본을 대표하는 오차 메이커 이어서, 사실 처음 보는 제품도 이토엔 마크만 있으면
안심하고 구매해도 절대 배신하지 않을 거란 확신을 가집니다.
오차란 미묘한 맛의 차이가 있지만, 그것을 손님이 만족하게 해 준다는 것은, 역시 이토엔이라는 브랜드의
파워지 않을까 생각합니다.